횡성군 둔내면, 독거노인 김치나누기 사랑
2017-07-19 김종선 기자
횡성군 둔내면 새마을부녀회(회장 함봉자)와 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분과(분과장 함봉자)는 7월 19일 둔내면 복지회관에서 자원봉사자 30여명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김치를 담그는 사랑의 일꾼으로 변신했다.
이날 진행된 행사에서 마련된 김치는 둔내면 관내 독거노인 70여 가구에 전달되었다.
매년 추진하고 있는 독거노인 김치 나누기 행사로 새마을부녀회원과 행복봉사공동체 둔내면분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여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아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에게 김치를 전달하고 있다.
함봉자 둔내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으며, 송영국 둔내면장은 "어려운 주민들에게 봉사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의 온기를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