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규제개혁 상담실 운영

2017-07-19     이종민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시민들이 불합리하다고 판단하는 각종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숙원규제를 집중 발굴‧개선하고자 ‘규제개혁 상담실’을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포천시청 허가담당관 사무실 내 무료상담실에서 운영하며, 규제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이 있는 시민 모두가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그간 규제 상담실을 방문한 시민들은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창업 활성화를 저해하는 규제 뿐 아니라, 출산, 육아 등 연령에 따라 겪는 애로사항과 교통, 주택, 의료 등 생활 속 불편을 야기하는 각종 규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도출된 규제와 애로사항은 소관부서 검토 후 처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의견이 필요한 경우에는 규제개혁위원회의 안건으로 상정하여 심의한다.

시 관계자는 “규제 상담실을 통해 주민과 소상공인, 기업인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규제 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