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토 중' 양세종, 놀라운 연기의 비밀…"버벅거릴 때 '죽여버릴 거야' 주문 외워"
양세종 '사랑의 온도' 검토 중
2017-07-19 황인영 기자
배우 양세종의 다음 작품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양세종의 소속사 굳피플 측은 "양세종이 드라마 '사랑의 온도' 출연 제의를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양세종은 현재 여자 주인공으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배우 서현진과 앞서 한차례 호흡을 맞췄던 바, 두 사람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출 수 있을 것인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세종은 지난해 데뷔해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승승장구,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OCN 주말드라마 '듀얼'에서 1인 3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시 한번 연기력을 입증받았다.
떠오르는 신예 스타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놀라운 연기력을 펼치고 있는 양세종은 지난 5월 '듀얼' 제작발표회에서 자신만의 연기 비법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양세종은 "빠르고 명쾌하게 성훈과 성준 사이를 오가다 보니 어려울 때가 있다"라며 "정재영 선배님의 조언대로 아예 다른 인물이라 생각하고 주문을 외우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성훈이를 연기할 때는 '죽여버릴 거야'라고 주문을 외우고 성준이를 연기할 때는 '나 몰라?' 이렇게 주문을 외운다"라고 말하며 연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