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혼전임신설 확산 "임부복 입냐고 묻는 분들 전부 차단"
박유천 예비신부 황하나
2017-07-19 조세연 기자
결혼을 앞둔 가수 박유천과 예비신부 황하나 씨에게 세간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박유천이 지난 17일 SNS를 통해, 그동안 논란을 촉발해 온 것을 사과하며 대중에 용서를 구하자 황하나는 "우리를 향한 폭언을 이제는 멈춰 달라"고 뒤이어 호소했다.
그럼에도 팬들의 비난과 폭언이 가중되자 두 사람은 나란히 SNS 계정을 탈퇴하며 대중을 외면하는 방식으로 전선을 구축했다.
오는 9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은 교제 사실이 공개됐을 때부터 혹독한 뭇매를 견뎌야 했다.
특히 두 사람의 혼인이 예정되자 누리꾼들은 임부복을 연상케 하는 황하나의 사복 패션을 근거 삼아 혼전임신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황하나는 "아직도 임부복 입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다. 살찐 것도 서러운데 임신 얘기 자제 좀. 임신 얘기 다 차단할게요"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인생 최고 몸무게 56kg 찍었어요. 얼굴도 커지고 옷도 전부 안 맞는다"라고 살이 찐 것을 염려했다.
등쌀에 못 이겨 종적을 감춘 황하나와 박유천을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는 여전히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