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남지현, 키스신 일화 공개 "찍다 보면 정신적으로 힘들다" 무슨 일?
'한밤' 남지현
2017-07-19 여준영 기자
'본격연예 한밤' 남지현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배우 남지현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날 남지현은 SBS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상대역인 지창욱과의 키스신 일화를 전하며 시선을 모았다.
남지현은 "내가 키가 작은 탓에 키스를 할 수가 없어서 지창욱 씨가 '매너 다리'를 하고 내가 그 다리에 올라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 사이에 남지현과 지창욱의 키스신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남지현이 앞서 밝혔던 키스신 비화에 함께 시선이 모였다.
남지현은 지난 18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키스신은 남자가 리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나는 배우들, 감독님, 카메라 감독님과 많은 얘기를 나눠서 같이 예쁜 장면을 만들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어 "예쁜 그림이 나오게 찍는 건 너무나 어렵다. 또한 예쁜 그림이 나오는 타이밍에 예쁘게 키스를 해야 하니까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들다"며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