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정상수, 상대가 길 막자 그대로 돌진 "마 개XX야 이게 힙합이다"
2017-07-18 조세연 기자
가수 정상수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며 또 한 번 세간의 눈총을 사고 있다.
정상수는 18일 오전 3시께 술에 전 채 운전하다 마주 오던 차량을 들이받고, 차에서 내려 상대와 몸싸움을 벌이던 끝에 경찰에 체포됐다.
이에 따르면 정상수는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던 중 상대의 차량에 막히자 그대로 돌진해 사고를 내고 시비를 촉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Mnet '쇼미더머니'를 통해 얼굴을 알린 정상수는 이후 수차례 사고를 일으키며 대중의 빈축을 있는 대로 모았다.
물의를 빚을 때마다 그의 곁엔 늘 술이 있었다. 하물며 방송 중에도 술에 절어 출연진들에게 폭언을 뱉은 바 있다.
당시 정상수는 술에 취한 나머지 한자리에 모인 출연진들에게 "마 개XX야 이게 힙합이다"라고 후주를 부려 모두의 원성을 샀다.
후주를 부리는 것으로 모자라 상대의 재물을 손괴한 정상수에게 세간의 눈총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