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읍 복지넷, 복지마인드 업그레이드
나도 응급 구조자가 될수 있다!
찾고, 돕고, 살피는 화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도읍 복지넷』(위원장 강희부)은 지난 17일 정기회의와 함께, 가정과 지역 내에서 응급구조자 역할 수행이 가능하도록 교육을 받아 지역복지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업그레이드했다.
‘나도 응급 구조자가 될 수 있다.’는 슬로건의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방법 및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으로 경희대학교에서 위탁받은 삼성EFR교육센터(강사 이형욱 팀장)에서 무료로 실시했다. 이날 교육으로 참석한 복지넷 위원과 지역봉사자 30여명은 내 가족이 쓰러졌을 때, 내가 돌보는 복지대상자가 위급한 상황에 놓였을 때의 응급처치 방안을 알기 쉬운 설명과 실습으로 몸에 익힐 수 있었다. 강희부 복지넷위원장은 교육받은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실제로 실습해보니 이 사람을 꼭 살려야겠다는 절실한 마음이 든다.”며 실생활에 매우 유익한 교육시간이었다고 얘기했다.
지난해 6차례의 지역복지역량강화교육으로 지역복지활동가로서의 목적의식을 익힌 화도읍 복지넷 위원들은 올해도 다양한 분야의 사회복지실천 교육으로 지역을 돌아보는 컨트롤 타워역할로의 업그레이드를 지속하고 있다. 특별히 건강상의 이유 등으로 탈퇴한 3명의 위원을 대신해 신규 위촉위원 3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회의 및 교육은 새로운 팀웍과 화합을 다짐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함께 참석한 김진환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실제 복지현장 일선에 있는 복지넷 위원들에게 유익한 교육인 것 같다. 새로 위촉된 위원과도 하나되어 적극적으로 봉사에 임하자.”며 위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