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황하나, 강남 한복판서 거침없는 키스 "4억원대 외제차 태워 귀가"
한류스타 박유천과 예비신부 황하나 커플이 또 다시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17일 박유천과 황하나는 각자의 SNS를 통해 대중의 부정적인 여론에 사죄하는 심경글을 게재했다.
그러나 이 또한 악플과 비난이 쏟아지며 받아들여지지 않자 황하나가 돌연 태도를 바꿔 "미안해할 필요도 없었다. 나 혼자 그냥 잘 살겠다"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일었다.
박유천과 황하나 커플은 열애 인정과 결혼 발표 과정에서부터 이미 팬들의 반감을 샀으며, 대중은 성폭행 사건에 연루된 박유천에게 등을 돌린지 오래였다. 이같은 상황에도 계속해서 대중을 자극하는 발언과 행동만을 일삼고 있어 사태는 더욱 악화되고 있다.
앞서 한 매체가 박유천과 황하나의 강남 데이트 현장을 포착해 보도했을 당시에도 여론은 싸늘한 반응이었다.
당시 박유천은 회식 자리에 황하나를 초대해 동료들에게 소개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천과 황하나는 편안한 복장으로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애정행각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하나가 자연스럽게 박유천을 껴안고 머리를 만지는 등 스킨십을 했고, 길거리에서도 거침없이 키스를 나누며 닭살 커플의 면모를 보였다.
또한 박유천은 황하나를 자신의 롤스로이스 차량에 태워 귀가시켰다. 박유천의 롤스로이스 차량은 최고 옵션시 가격이 4억 8000만 원에 달하는 고급 외제 차량으로, 일명 '회장님차'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1년의 열애 끝에 오는 9월 서울 시내의 한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성폭행 혐의로 피소됐던 박유천은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고 오는 8월 26일 소집해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