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청 제1군수지원사령부와 합동 ‘원주천 살리기’ 운동 실시

2017-07-18     김종선 기자

원주시청이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사령관 김사진)과 함께 지난 14일 원주천 살리기 운동을 실시하며 자연정화활동에 힘쓰고 있다.

원주시청은 올해 초 육군 제1군수지원사령부(사령관 김사진) 민관군 합동 원주천 살기기 운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협약에 따라 지난 2월부터 매월 2회 상반기 총 9회에 걸쳐 군 장병 4,200여명이 참여했다.

1군지사 장병들은 매월 2, 4주차 금요일 원주천 월운정교 ~ 북원교 사이 총 5.6km 구간 쓰레기 처리 등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왔다.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제거, 산책로 주변 제초작업도 병행하면서 깨끗한 원주천 살리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원주시청은 하반기에도 11월까지 원주천 정화활동과 더불어 원주천 공원화 사업을 지원하며 일부 구간에 꽃밭을 조성하는 등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7월 넷째 주 원주천 살리기 운동은 오는 7월 28일(금)에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