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로컬푸드 생산자 협의회와 (사)한국농업경영인평택시연합회,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에게 사과문 전달

2017-07-14     이종민 기자

평택시 로컬푸드 생산자 협의회가 지난 14일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에게 공식 사과문을 전달했다.

협의회 비대위원장은 사과문을 통해 지난 6월 9일 협의회 전 회장의 시위에 대해 “해당 시위는 회원들의 결의에 반한 조병옥 전 회장의 독단적인 행동이며, 전 회장의 권리남용으로 인한 물적, 심적 고통에 대하여 이병배 의원님과 평택시의회에 유감과 사죄의 뜻을 전한다.”라고 밝혔다.

지난 6월 9일에도 (사)한국농업경영인평택시연합회에서도 이병배 의원에게 공식 사과문을 전달했다.

연합회장은 사과문을 통해 “경위를 파악하지 못한 채 본 단체의 명의를 현수막에 기입하도록 허락한 것에 대해 연합회 회장으로서 유감을 표명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9일 평택시의회 앞에서 이병배 의원이 제190회 평택시의회 임시회 시정질의를 통해 평택시로컬푸드종합센터 전면 백지화와 관련하여 발언한 것에 대해 규탄하는 내용의 시위가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