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경찰서, ‘뺑소니 사망사고 피의자 검거’
2017-07-14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에서는, 지난 12일 새벽에 장흥면 부곡리 도로상에서 보행자를 사망케 하고 도주한 25톤 카고 트럭 운전자를 사고 전·후 운행 경로를 추적 수사하여 16시간 만에 피의자를 검거했다.
사고는 카고 트럭 운전자 A모씨(52세, 남)가 도로에 앉아 있던 보행자를 발견 못해 충격한 후 그대로 도주해 피해자가 병원치료 중 사망한 사고이다.
양주경찰서 교통조사팀은 사고 장소 인근 CCTV 영상을 분석, 사고 장소를 주행한 화물차량 번호 및 운전자를 특정하고, 인근 작업장에서 작업 중인 운전자를 긴급체포했으며, 사고경위 및 도주이유에 대해 추가로 조사한 후 검찰청으로 신병을 인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