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결방, 대본설 논란 때문? "만약 있다면 절대 저런 표정 만들 수 없다"
하트시그널 결방 논란
2017-07-14 이하나 기자
'하트시그널'이 돌연 결방, 1회부터 6회까지 정주행 스페셜을 내보내 시청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14일 채널A 측은 러브라인 추리게임 '하트시그널' 정주행 스페셜을 방송한다.
'하트시그널' 정주행 스페셜은 1회부터 6회까지의 내용을 압축한 것으로 시청자들의 성원에 힙임어 이날 9시 30분부터 3회차에 걸쳐 연속 방송된다.
그러나 '하트시그널' 다음회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은 시청자 게시판,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불만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논란 역시 프로그램의 일부 클립 영상이 조회수 100만 건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인 가운데 최근에는 '하트시그널' 대본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지난 7일 방송에서 이상민은 "만약 대본이 있으면 저 분들이 절대 저런 표정을 만들어 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윤종신은 "대본이 있다고 하는 분들은 방송을 잘 모르는 분들이다. 대본에서 이렇게 안 나온다"고 일축했다.
한편 '하트시그널'은 청춘 남녀가 무한 썸을 타며 '시그널 하우스'에서 한 달 동안 동거를 하고 이들의 썸을 추리하는 러브 서스펜스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