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28일 컴백 확정, "창법을 바꾸려고 공부했다" 과거 인터뷰 눈길

2017-07-14     조세연 기자

밴드 버즈가 오는 28일에 컴백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버즈는 14일(오늘) 공식 SNS를 통해 '[BE ONE] BUZZ 1st Mini Album 2017.07.28 Fri'라는 문구와 함께 신곡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버즈의 이번 앨범 'BE ONE'은 정규 4집 'Memorize' 이후 2년 7개월 만에 발매하는 앨범으로 팬들의 기대감을 사로잡고 있다.

'BE ONE'은 버즈만의 음악적 색깔이 두드러지는 앨범으로 버즈 표 감성 발라드 곡과 신나고 경쾌한 느낌의 곡을 포함해 총 5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버즈의 새 앨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버즈의 보컬 민경훈의 과거 인터뷰가 주목을 받고 있다.

민경훈은 지난 2011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프니까 사랑이죠'를 할 때 창법을 바꾸려고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노래에 힘이 없어졌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그때가 완성되기 전 단계였다면 지금은 익숙해져서 잘 나온 것 같다"고 말해 팬들의 기대감을 사로잡았다.

또한 그는 "전보다 음악 각각은 좋아졌다"고 말하며 자신의 음악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버즈는 지난 7일에 컴백을 앞두고 팬들을 초대해 이번 앨범의 수록곡 'Just One'의 뮤직비디오를 함께 촬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