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특강 ‘희망의 메시지 전달’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의식 공감하는 뜻깊은 의미 되새겨

2017-07-14     이종민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와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구리시지회(회장 유성연)는‘2017년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13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제22회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의식을 공감하는 뜻깊은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하여 기관 단체장, 여성 사회단체 대표, 여성 권익향상 유공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식순에 따라 먼저 양성평등 공감대 마련 및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한 양성평등 주간 주제영상을 시작으로 댄스동아리의 라인댄스와 구리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연꽃향기예술단’의 신나는 베트남 전통 민속공연 이어, 재능기부 동아리‘회인’의 섹소폰 연주 등으로 다양한 계층의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식후 행사로는 명강사 김미경 W.INSIGHTS 대표를 초청하여「나 데리고 살기」특별강연을 통해 여성이 자신의 삶과 꿈을 포기하지 않고 꿈꾸고 도전하는 의식함양 등 20만 시민과 공감하며 소통하는 희망의 뜻깊은 메시지를 전달했다.

백경현 시장은“올 해 양성평등주간 주제인‘함께하는 성 평등,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의식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여 시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도시 구현으로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 로비에서는 구리시 최대 현안으로 부상한 구리~포천간 통행료 인하 및 경기북부 제 2차 테크노밸리 유치를 위한 구리시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운동에 참석자들이 적극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