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강남과 열애 중? "사랑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한다" 소속사 내 연애 예의주시
유이, 강남
2017-07-14 조세연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한 매체는 14일 "유이와 강남이 3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해 연예계 새로운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그러나 유이의 소속사 열음 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이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밥도 먹고 다 같이 편하게 만난 적은 있는데 그걸 무조건 다 연애로 봐주시면 슬퍼요"라며 열애 사실을 부인했다.
유이와 강남의 열애설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과거 유이의 연애관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유이는 지난 2015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격상 사랑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지 못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연애관을 전했다.
특히 "그래서 소속사에서는 내 연애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연애를 시작하면 곧바로 결혼한다는 얘기를 할까 봐 노심초사하는 것 같다"며 덧붙였다.
또한 "스타들의 연애 기사를 볼 때 큰 자극을 받는다. 깊은 사랑도 해보고 상처를 받아봐야 진한 멜로가 될 텐데 진심을 전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당시 최대 관심사가 연애인 것을 밝혔다.
한편 유이가 강남과의 열애 사실을 부인한 이후 한 매체에서 두 사람의 포옹사진을 공개해 앞으로 두사람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