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 권역형 복지허브화의 선도모델 -복지허브화 벤치마킹 잇달아

2017-07-14     이종민 기자

대표적인 권역형 복지허브화 지역인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센터장 김진환)는 지난 13일 벤치마킹차 방문한 속초시 금오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게 권역형 복지허브지역의 추진 노하우를 전수했다.

올해 7월부터 읍면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하고 있는 속초시 금오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에서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추진방향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화도읍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희망케어센터와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한 남양주시만의 복지전달체계에 대한 설명과 민․관의 협력을 도출해 나가는 업무추진 노하우, 권역형 지역으로서 중심동과 일반동의 업무범위와 협력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김문희 희망복지과장의 자세하고 상세한 질의응답에 구제성 금오동 맞춤형복지팀장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막막했는데, 앞으로 할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작년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권역형 복지허브화 업무를 추진한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는 촘촘하고 긴밀한 민․관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복지의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데 작년에 이어 올해까지 40여개 기관이 방문하여 복지허브화 추진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