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호평평내 희망케어센터, 2017년 ‘cool夏고 시원寒 여름나기

혹서기 및 폭염 대비 물품지원

2017-07-13     이종민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호평평내희망케어센터는 호평·평내 지역 내 저소득 노인부부, 다자녀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혹서기 폭염으로 인한 위기상황이 높은 취약계층 97명을 대상으로 혹서기 물품(영양식품:우족탕,갈비탕,뚝배기불고기,여름 홑이불)을 오는 7월10일부터 7월14일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혹서기 물품지원은 기후적인 문제로 인한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 가가호호에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할 뿐 아니라 건강상태·안부확인 등을 통하여 대상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추진한다.

평내동에 거주하는 노인부부 가정 김00 어르신은 “한 여름인 지금도 겨울이불을 덥고 생활하고 있다”며, “시원한 여름이불이 꼭 필요했는데 이렇게 희망케어센터에서 챙겨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최정선 호평평내 희망케어센터장은 “희망케어센터에서는 기후가 바뀌는 시기가 오기 전에 항상 저소득층들에 대한 다양한 보호대책을 고민하고 있다. 폭염, 폭우, 혹한, 폭설 등 다양한 기후변화 시기 마다 시민들의 정성들을 모아져서 지역의 복지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더 고민하고 노력하는 희망케어센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