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산업, 희망케어 10주년 맞아 일 백만원 기부

2017-07-13     이종민 기자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 소재한 정동산업(대표 김정대)이 희망케어 10주년을 맞이하여 100만원을 남양주시 희망케어센터에 기부했다.

희망케어센터는 지난 5월 27일 남양주 호평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희망나눔 10주년 ‘나눔애(愛) 미치다’행사에 참여한 남양주시 시민 한 명 한 명의 지문을 찍어 지문트리를 완성했다.

이 행사를 위해 정동산업에서는‘나눔’이라는 주제에 맞게 남양주시 시민의 지문 한 개당 500원씩 후원하기로 하였는데, 이날 지문트리는 2,000명 이상 시민의 지문으로 완성되어 정동산업에서 최종 100만원을 기부하게 된 것이다.

정동산업 김정대 대표는 “서부희망케어센터에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을 하고 있는데, 희망케어센터가 10주년이 되었다고 하니 후원자로서 뿌듯하고 감회가 새로웠다”며 “이 특별한 행사에 또 다른 방법으로 기부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짧게 소회를 밝혔다.

남양주시청 복지문화국 우상현 국장은“정동산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나눔 실천에 주저하지 않는 착한기업으로 익히 알고 있다” 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항상 큰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라며“앞으로도 건강한 협력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동산업은 2000년에 개업한 마스크팩, 휴대폰 부품 등을 제조, 유통하고 있고, 서부희망케어센터 자활사업인‘희망모으리’협력 파트너, 지역사회 저소득층 4명 결연후원 등 나눔 문화 선도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