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조승현 결혼, 말은 바꿨지만 아이 때문에…"더 세게 쳐달라고 주문해"

이시영 조승현 결혼

2017-07-13     심진주 기자

배우 이시영이 하루 전과 달리 말을 바꿔 조승현과의 결혼, 임신 사실을 세상에 알렸다.

12일 이시영의 결혼 소식이 한 매체의 의해 보도됐으나, 이시영 측은 조승현과 열애 중인 것과 별개로 결혼은 인정하지 않았다.

하지만 다음날인 오늘(13일) 직접 조승현과의 결혼을 더불어 임신 중임을 고백해 팬들에게 충격과 놀라움을 안겼다.

조승현의 아내가 될 이시영은 최근 큰 사랑을 받았던 MBC '파수꾼' 촬영과 방송을 위해 말을 아낀 것으로 밝혔으나 이시영을 믿었던 팬들의 실망감은 지울 수 없었다.

아이만큼 애정을 쏟았던 드라마에서 완벽히 대결 구도를 이뤘던 배우 최수형은 이시영에 대해 "여배우들 까칠하다는 말이 많아 걱정했는데 사람이 좋더라"라고 극찬했다.

또한 "여배우랑 액션할 때 잘못해서 때리면 큰일난다는 생각을 했다. 근데 성격이 너무 좋았다"라며 이시영과의 액션신을 회상했다.

이어 "내가 이시영 어깨를 치는 장면이 있었는데 '더 세게 쳐달라'고 주문하더라"라고 일화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