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연, 남편 두고 사과까지 해야했던 일 했나? "두 번의 진한 키스가 있었다"

2017-07-13     심진주 기자

배우 이소연이 남편 이야기로 웃음꽃을 피워 대중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지난 2015년 결혼식을 올린 이소연이 1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또 한 번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과 남편 이야기로 화제를 모았다.

이에 이소연과 이소연의 남편이 온라인 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MBC '아름다운 당신'에 출연했던 이소연의 멜로 연기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해당 드라마에서 이소연과 진한 멜로 연기로 선보인 파트너 강은탁은 당시 신혼이었던 이소연에 대해 "많이 신경 쓰였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소연이 신혼여행 다녀오자마자 작품에 들어와 초반 회식 자리에서 남편을 만났다. 같이 이야기 나눴는데 사과했다"라고 농담섞인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화면에 나오는 여자는 배우 이소연으로 봐주면 좋겠다'라고 사과했다"라고 전했다.  

강은탁은 "우리 키스신은 일일 드라마에서 나올 키스신이 아니었다. 두 번의 진한 키스신 후에 또 한 번 있었는데 그 장면은 백허그로 바꿨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