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9월 입학 가을학기 신입생 진로상담 실시
패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업상담 실시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가 오는 9월 입학하는 2017학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과 관련 패션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업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젊은 층의 개성이 뚜렷해지고 패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패션 분야 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일반 대학보다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기 위해 패션전문학교 진학을 계획하는 학생들을 위해 진로상담을 통해 패션디자인과 패션비즈니스 전공에 대한 공부방법, 취업준비 등 차별화된 실무중심교육을 통해 전문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80년의 전통과 역사를 지닌 학교로 1세대 패션디자이너 앙드레김을 양성한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상봉, 박춘무, 박윤수, 루비나, 명유석 등 국내를 대표하는 다수 디자이너가 이곳 출신으로 현재까지 후배 양성에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패션업계의 수요와 학생들의 진로 방향을 결합하고 세분화하여 새로운 실무중심 커리큘럼을 내놓기도 했다. △니트에 특화된 패션디자인을 배우는 니트패션디자인 △브랜드 런칭을 실현하는 패션창업경영 △컬러를 통해 전체 스타일을 연출하는 퍼스널컬러 이미지메이킹 △신발 디자인부터 제작 과정을 배우는 슈메이커 △글로벌 패션 전문가를 양성하는 KF마스터 등 학교만의 독창적인 교육시스템으로 경쟁력 있는 패션전문인을 양성한다.
올해 9월 입학을 계획 중인 한 학생은 “패션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이나 기술은 무엇이며, 어떻게 준비해 나가야 하는지 상담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게 됐다”며 “정확한 목표만 있다면 일반 대학보다 빠른 시간 안에 학위도 취득하고, 전문적으로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면서 꿈에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학점은행제 운영 기관으로 이수 학점에 따라 대학 졸업과 동등한 전문학사 및 학사 학위가 수여되며, 해외 패션스쿨 및 국내 대학교 편입을 연계하고 진로에 맞게 담임교수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
현재 2017학년 가을학기 및 2018학년 신입생을 동시 모집 중이며, 패션에 관심이 있거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 및 학업상담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