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여성가족공원 숲속 물놀이장 개장
2017-07-13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단구동 여성가족공원 내 숲속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8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12세 이하의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다.
워터터널, 워터드롭, 조합물놀이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탈의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무료로 운영되며, 개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시설물 점검 및 청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태풍과 우천 시 휴장한다.
위생을 고려해 물놀이장 용수는 전량 수돗물을 사용한다.
용수는 매일 교체하고 정기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김원정 단구동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숲속 물놀이장으로 거듭 발전할 수 있도록 물놀이장 이용수칙을 준수하여 줄 것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영·유아에 대한 보호자의 특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