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원기회복은 초복맞이 삼계탕으로!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12일 삼계탕 900인분 나눔 행사
2017-07-13 이종민 기자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초복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삼계탕 배식봉사에 나서 행복한 땀방울을 흘렸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12일 오전11시 20분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영양 삼계탕을 대접했다.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민경원 관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여름철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날 행사는 이마트 이문점에서 삼계탕에 쓰이는 닭을, 동아쏘시오홀딩스에서 음료를 후원하는 등 지역 업체에서 솔선수범해 동참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이 관내 기업과 힘을 합쳐 어려운 이웃들을 보살핌으로써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우리 구에 많은 어르신들이 거주하는 만큼 앞으로도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