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용 청양소방서장, 전통시장 관계자 방문 독려

시장 상인들에게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 당부

2017-07-12     양승용 기자

이달 취임한 이일용 청양소방서장은 관내 화재 취약요소가 많은 청양 상설시장을 방문하여 소방안전관리현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서장은 상인회장 등으로부터 시장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시장을 다니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한 한편, 시장 상인들에게 화재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시장 통로에 물건적치 금지, 시장주변과 점포에 대한 자위소방대 예방순찰 강화, 점포별 화기취급 및 전열기구 점검 등을 강조했다.

이 서장은 "재래시장은 시장 특성상 건물이 밀집되어 있고 상품이 다량 보관되어 있으며 특히 상인들의 고령화로 화재 시 대형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므로 재래시장 상인 모두 자율적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과 재래시장 통로에 불법 주정차 근절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