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 나서다

2017-07-12     이종민 기자

포천시(시장 김종천)는 지난 10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싱가포르 대표 현지 여행사 상품개발 담당자 12명을 초청해 ㈜하나투어ITC와 함께 관내 관광지 및 체험농장을 홍보했다.

포천시는 2017년 3월부터 하나투어ITC와 공동으로 포천아트밸리 등 포천 대표 관광지를 방문하는 ‘외국인 전용 포천 데일리투어’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본 팸투어는 하나투어 싱가포르지사와 싱가포르 현지 여행사 10여 곳의 상품개발 담당자 12명이 다채로운 포천상품 개발을 위해 허브아일랜드와 사과체험농장 ‘사과깡패’를 방문했다.

이번 팸투어에 참가한 하나투어 싱가포르지사 아일린 림 팀장은 “허브아일랜드와 사과체험농장인 사과깡패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다국어 홍보물 등이 잘 갖추어져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어 싱가포르인들에게 상당히 매력적”이며 “현재 판매중인 데일리투어 상품 외에, 포천에서 숙박하는 체류형 상품을 추후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유우형 관광사업과장은 “구리-세종고속도로(구리-포천구간) 개통이후 인천공항에서 포천까지 이동시간이 2시간 30분에서 1시간 40분으로 대폭 단축됐다” 며 “최근 포천관광에 큰 관심을 보이는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