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남구청소년수련관,‘가족과 함께하는 해피 자몽청 캠프’

가족 구성원간의 소통과 이웃가족이 함께하는 시간 돼

2017-07-12     최명삼 기자

여성가족부와 인천광역시 남구, 성산청소년효재단이 지원하고 인천광역시남구청소년수련관(관장 김경미)이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은 오는 7월 15일부터 7월 16일까지 1박2일간 평창 휘닉스에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및 가족 54명을 대상으로 캠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제적, 정서적, 환경적 등의 여건으로 캠프활동 참여기회가 어려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과 청소년들에게 주말을 이용한 캠프를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성원간 친밀감과 애착관계를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캠프는 워터파크체험, 가족과의 의사소통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풍등 날리기 그리고 양떼목장에서 추억 만들기 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경미 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분들과 청소년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며, 가족 구성원간의 소통뿐만 아니라 지역 내 이웃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은 가족과 함께 활동하기를 원하는 학부모 및 청소년을 위해 영화관람 및 공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