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총 인천시연합회,‘2017 인천광역시 문화상수상 작가展’

인천문화예술의 근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2017-07-12     최명삼 기자

인천광역시 문화상의 역사성을 재 발현하며, 300만 인천문화시대의 가치 재창조를 실현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 2017년도 문화예술단체 지원사업으로 사)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에서 『2017 인천광역시 문화상 수상작가전』을 진행하며, 인천수봉문화회관 제1·2전시실에서 오는 07월 20일(목)부터 08월 18일(금)까지 한 달여간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인천광역시 문화상의 의의를 되새기고 역대 수상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함으로 인천시민들의 인천문화예술의 근간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하였으며 인천원로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며 예향 인천을 새기는 반면 인천 신진작가들의 창작 능력 함양의 기회를 마련하는데 목적이있다.

‘인천시 문화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 80여점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으며, 전시작품으로는 사진과 미술(서양화·한국화·서예) 작품으로 인천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가 낳은 서예의 거목 검여 유희강, 동정 박세림, 송석 정재흥, 우초 장인식 등 인천을 대표하는 작가를 비롯하여 한국화의 옥계 오석환, 서양화의 황병식, 석란 김옥순 등 그 작가의 한 세기 유향을 더듬어 보는 인천예술의 가치창조에 의한 단면을 시민에게 보여 주고자 「2017년 인천광역시 문화상수상 작가展」이 기획되었다.

인천광역시 문화상 수상작가전을 통한 인천문화예술의 향유 기회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며, 더불어 인천광역시 문화상에 대한 인지도를 제고함으로 인천문화예술 발전의 기초를 새롭게 다질 수 있는 계기로 삼고자한반면 ‘『2017 인천광역시 문화상 수상 작가전』은 문화상 수상 작가들의 작품인 국전, 도전, 시전, 미술대전작 등 80점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번 작가전은 인천원로예술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함으로써, 인천원로작가들의 작품활동 환경 개선 기회를 마련하고 신진작가들의 본보기가 될 것이며, 인천시민들이 인천문화예술의 근간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라고 인천광역시 시장도 말한 바 있다.

이번 전시의 특이할만한 이벤트는 관람자들의 감상후기를 공모하여 소정의 상품을 준다.

양식 분량은 자유롭게 작성, 우편·방문 또는 이메일로 문을 열고 있다. 사)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는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인천문화예술의 과거·현재·미래 공존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 인천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공감대 형성과 동시에 문화예술향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예총 홈페이지 또는 사무처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