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스쿨존 보행안전 캠페인 실시

2017-07-11     문양휘 대기자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유창재)는 11일 양주시 소재 도둔초등학교에서 경기북부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권오순),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 양주모범운전자회, 도둔초등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쿨존 보행안전을 위한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이라는 공통된 목적을 가지고 한마음이 되어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주민과 학생들에게 스쿨존 보행안전 및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도록 했다.

특히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와 양주경찰서에서는 학용품, 물티슈 등 홍보용품을 배포함으로써 어린이가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는 환경조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했다.

2017년 7월 10일자로 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지사에 첫 부임한 유창재 지사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법규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갖겠다”고 말하고, “아이들이 마음놓고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