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호원권역동, 경전철 파산에 따른 주민 설명회 개최

2017-07-11     문양휘 대기자

의정부시 호원권역동(국장 김종보)은 10일 의정부 2동 주민자치위원회 회의와 호원1동 청소년지도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의정부 경전철 파산선고에 따른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의정부경천철은 사업시행자가 파산한 것이지 의정부시가 파산한 것이 아니라는 점과 경전철은 멈추지 않고 계속 운행할 예정이라는 사실을 알리는 한편 의정부경전철 도입배경 및 추진경과, 사업시행조건 조정 등 협상내용, 파산원인 및 향후 대응계획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시는 시의회를 비롯한 관계 전문가와 논의를 통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 의정부시민의 발이 된 경전철은 절대 멈추지 않고 계속 운영될 것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김 국장은 “오늘 회의에 참석한 자생단체 회원님들이 지역 주민들에게 경전철에 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주민들의 오해와 불신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호원권역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권역내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경전철 파산선고 관련 주민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