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夫 우효광, 학습력 깨알 디스 "한국말 못 알아 들어…머리가 나빠서"

2017-07-11     김세정 기자

배우 추자현이 남편인 중국배우 우효광의 한국어 학습 능력을 디스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에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VCR에서 추자현은 우효광과 중국 드라마 '마라여친의 행복한 시절'을 촬영하면서 첫만남을 가졌다며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우효광은 "맞아"라며 작게 추임새를 넣었다.

이에 추자현은 "지금 무슨 말 하는지 못 알아 듣는 것"이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MC 김구라가 "한국말은 지금 배우고 있는 중이냐"라고 묻자 추자현은 "그렇다"라며 "잘 못 한다. 머리가 좀 나빠서"라고 돌발 디스를 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 시즌2'에서는 추자현, 우효광 부부의 신혼집이 소개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