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희·지소연 결혼, 의미심장 럽스타그램 "1시간 일찍 도착…" 데이트 암시?
2017-07-10 김세정 기자
배우 송재희와 지소연이 결혼한다.
10일 다수의 매체는 송재희와 지소연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이에 송재희의 소속사 측은 "송재희와 지소연이 결혼한다.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아직까지 정확한 결혼식 일정이나 장소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송재희의 인스타그램에 주목하고 있다.
송재희는 최근들어 홀로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사진을 종종 업로드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 송재희는 "1시간 일찍 도착", "기대되는 2시간 반 뒤"라는 멘트를 곁들여 마치 지소연과의 데이트를 앞둔 인증샷처럼 보인다.
뿐만 아니라 송재희가 "주님과 함께하는 요즘. 정말 매일이 행복하다"라고 적은 게시물마저 럽스타그램의 일부가 아니냐는 추측이 다수 제기되고 있다.
한편 송재희와 지소연의 결혼 발표에 많은 이들의 축하가 잇따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