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화도수동 희망케어센터ㆍ희망하우스봉사단 “호우대비 독거어르신 집수리 봉사”

2017-07-10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화도수동희망케어센터(센터장 최정선)에서는 지난 주 화도읍 oo리에 거주중인 윤oo씨(81)의 가정에 화도ㆍ수동 희망하우스봉사단을 연계하여 호우피해에 대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화도ㆍ수동 희망하우스봉사단원들과 희망케어센터 직원들은 노후 된 주택의 낡은 외벽 및 싱크대, 찢어진 장판, 곰팡이 핀 벽지를 각각 역할 분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으로 변화 시켰다.

이에 윤oo씨는 “집이 너무 낡아 곰팡이도 피고 비가 많이 올 때마다 비가 새면 어떡해야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집수리를 해주어서 걱정이 줄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다.

화도ㆍ수동 희망하우스봉사단 김여원 단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다”며, 이러한 가정에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드릴 수 있어 너무나 기쁘고 우리 화도ㆍ수동 희망하우스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