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 저소득 소외계층 위한 여름용품 꾸러미 330가구에 전달
폭염대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용품 지원
2017-07-10 이종민 기자
지난 9일 남양주시 진접읍에 소재한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센터장 류시혁)에서는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오남읍사무소, 별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사회 내 폭염대비가 취약한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하여 “사랑의 여름용품 꾸러미”를 330가구에 전달하였다.
이날 전달된 “사랑의 여름용품 꾸러미”는 남양주누리푸드뱅크와 진접홈플러스, 뉴홈마트 별내점, 성일씨엔비의 후원으로 여름이불을 비롯하여 메밀베게, 선풍기, 쿨토시, 홈키파, 제습제, 손소독제, 트리트먼트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되었다.
진접·오남희망케어센터 류시혁 센터장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요즘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하여 나눔에 동참해 주신 여러 후원자 및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이 무더위에 시원한 여름을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의 정성과 마음을 담아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전달된 여름용품꾸러미는 민·관이 협력하여 남양주시 북부권역인 진접, 오남, 별내지역의 저소득 소외계층을 선정하고 담당사회복지사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희망매니저, 행정복지센터 주무관 등 다양한 인원이 전달을 하며 해당가구의 건강과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