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태창운수 노사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 난항

2017-07-10     김종선 기자

원주시 3대 시내버스 운송업체인 태창운수 노사간의 2017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교섭이 난항을 거듭하며 강원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절차가 진행중에 있다.

2017년 6월 15일까지의 자체교섭이 결렬되어 지난 6월 30일 강원지방노동위원회의 현지 조정이 개최되었으나 또다시 결렬 7월 11일 제1차 본조정이 예정되어 있다.

이전 6월까지는 동신운수 노사간의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협상이 난항을 겪다 파업찬반투표에서 파업이 결정된 상황에서 극적으로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원주시는 노사 상생을 통하여 이번 협상이 원만히 타결되길 바라고 있으며 노사협력을 통하여 회사의 재정건전성을 제고하고 보다 나은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