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숲' 배두나, 100% 사전제작 드라마? "실시간 피드백 못 받아…연기력 적나라하게 보여"
'비밀의 숲' 배두나
2017-07-10 김영주 기자
배우 배두나가 출연 중인 '비밀의 숲'이 화제다.
배두나와 조승우가 출연 중인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은 작품성과 연기력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앞서 배두나는 지난 5월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비밀의 숲' 출연 소감을 밝힌 바 있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배두나는 7년 만에 국내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시기가 잘 맞았다. 이쯤에서 한 번 깨질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배두나는 "몇 개월간 공들여 찍는 영화와 달리 드라마는 배우의 연기력이 적나라하게 보여진다"며 "7년 사이 생긴 주름살도 좀 보여주고 내 연기에 대해 대중의 평가도 받고 싶었다. 100% 사전제작이 되면서 실시간 피드백을 받지 못하겠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배두나가 한여진 역으로 출연 중인 tvN '비밀의 숲'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