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맛' 레드벨벳, 역대급 상큼함으로 무장…"이렇게 빨리 성공할 줄 몰라"
레드벨벳 빨간 맛 컴백
2017-07-09 황인영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빨간 맛'으로 돌아왔다.
9일 레드벨벳은 미니앨범 'The Red Summer(더 레드 서머)'를 발매, 같은 날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통해 '빨간 맛' 컴백 무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더욱이 레드벨벳은 8일 열린 SM타운 서울 콘서트를 통해 타이틀곡 '빨간 맛'의 무대를 처음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던 바, 이날 컴백한 레드벨벳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레드벨벳은 음원 발표와 동시에 타이틀곡 '빨간 맛'이 온라인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하며 '대세 걸그룹'의 저력을 여실히 보여줬다.
'빨간 맛'으로 역대급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레드벨벳은 지난해 3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들의 인기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한 바 있다.
당시 '7월 7일'로 컴백한 레드벨벳은 "처음에 '7월 7일'이 타이틀곡인 줄 모르고 녹음했을 때 좋은 곡이라고 생각했다"라며 "그런데 '이 곡이 너희 타이틀곡이다' 했을 때 걱정이 되더라. 지금까지 보여줬던 퍼포먼스적인 곡들과 달라 걱정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금의 인기를 예상했느냐"라는 질문에 "이렇게 빨리 성공이 올 줄 몰랐다"라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색다른 걸 보여드려야 하니까 걱정이다"라고 걱정을 토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빨간 맛'으로 역대급 컴백을 선보인 레드벨벳의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