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아내 니모와의 첫 만남? "승무원-승객으로 만났다"
'무한도전' 정준하 아내 니모 첫 만남
2017-07-08 김영주 기자
'무한도전' 정준하가 아내 니모와 전화통화를 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교육 우수 훈련자로 뽑혀 전화 포상을 받게 돼 아내와 통화한 정준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정준하는 지난달 22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인생학교'에서도 아내를 언급한 바 있다.
이날 '니모를 찾아서'라는 이름표를 달고 나온 정준하는 "아내를 만나서 제 인생이 참 많이 바뀌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정준하는 "2008년 아내와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승무원, 승객으로 만났다"며 "아내를 보는 순간 가슴이 이상하게 두근거렸다"고 밝혔다.
또 정준하는 "우여곡절 끝에 아내를 제가 출연하는 뮤지컬에 초대했고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이 들었다"며 "아내를 만난 것은 제 인생에서 길잡이 같은 일이었다. 항상 집을 나설 때마다 '즐겁고 멋진 모습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오십시오'라고 말하면서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정준하는 지난 2012년 5월 10세 연하 재일교포 승무원인 아내 니모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