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남다른 애교 장전…"아기 거북이처럼 엉금엉금"
2017 미스코리아 진 서재원
2017-07-08 황인영 기자
2017 미스코리아 진 자리에 미스 경기 서재원이 이름을 올렸다.
7일 진행된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총 33명의 후보들 중 서재원(21·경기)이 진의 자리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진의 자리에 당당히 이름을 올린 서재원은 175.2cm의 키에 54kg의 프로필과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며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인 서재원은 특기인 한국무용과 발레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뽐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완벽한 몸매와 미모로 미스코리아 진에 등극한 서재원을 향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12일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서재원의 1분 자기소개 영상이 눈길을 끈다.
당시 서재원은 "미스 경기로 올바른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이 느껴진다"라며 "알을 깨고 더 넓은 바다를 향해 전력질주하는 아기 거북이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희망으로 도전하는 미스코리아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기 거북 서재원, 미스코리아 바다로 전력질주하겠다. 뒤집어져도 미스코리아 바다로 달리겠다"라고 말하며 "엉긍엉금"이라고 귀여운 애교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1957년 첫 대회를 연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이날 열린 '2017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61회를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