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6' 슬리피X디기리, 간신히 합격 목걸이…"잃을 게 없다"던 자신감 ‘눈길’

쇼미더머니6 슬리피 디기리

2017-07-08     김하늘 기자

래퍼 슬리피와 디기리가 '쇼미더머니6' 1차 예선서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7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각종 래퍼들의 감탄을 자아내는 랩 실력이 보여졌다.

특히 방송에서는 현재 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슬리피와 디기리가 출연해 세간의 관심이 모인 상태.

이날 슬리피는 랩을 하던 중 잠시 멈추는 실수를 했지만 이내 끝까지 랩을 마치며 래퍼 지코에게 합격 목걸이를 받았으며 디기리는 아쉬운 랩을 보여줬음에도 타이거JK에게 한 번에 기회를 더 얻었다.

랩을 시작한지 10년이 훨씬 넘었음을 밝힌 슬리피. 그는 지난달 MBC '오빠생각'을 통해 '쇼미더머니6' 출연 비화를 전한 바 있다.

당시 슬리피는 "잃을 게 없다"라고 말문을 열며 "이미 저는 관심 밖이다. 잃을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 상관없다"라고 '쇼미더머니6' 출연 심경을 밝혔다.

이어 "탈락을 하더라고 인정할 각오가 되어 있다"며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라고 자신감 넘치는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한편 슬리피와 디기리는 '쇼미더머니6'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