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송혜교와 결혼 언급에 함박 웃음…"이상형은 여전히 XXX한 여자"

송중기 송혜교 결혼 언급

2017-07-08     김하늘 기자

배우 송중기가 연인 송혜교와 결혼을 언급하며 함박 웃음 지었다.

7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영화 ‘군함도’ 무비토크가 진행된 가운데 송중기는 MC 박경림의 "얼굴이 좋아 보인다"는 말에 "무슨 일이 있나요?"라고 너스레를 떨며 미소를 지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중기는 앞서 터진 송혜교와 결혼 소식으로 인해 더욱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이에 앞서 지난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 종영 기자간담회에서 전한 그의 이상형이 조명되고 있다.

당시 송중기는 "나이가 들면서 이상형이 바뀌지 않았냐"는 질문에 "자극적인 기사도 많이 나왔는데 제 이상형은 변함없이 현명한 여자다"라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이어 함께 연기 호흡한 송혜교에 대해 "굉장히 배려가 많은 배우다"라며 "'괜히 송혜교를 송혜교라 하는 게 아니구나'를 많이 느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송중기는 오는 10월 31일, 송혜교와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