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서 교통경찰관,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 살려
2017-07-07 이종민 기자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는, 지난 7월 6일 18경, 양주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관리계에 근무 중인 신한준(55세) 경위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양주경찰서(서장 송호송) 신한준(55세) 경위는 양주시 은현면 선암리 ‘은현2교차로’에서 퇴근길 교통 소통 근무 중, 지나가는 시민이 “저 쪽 집 앞에 방금 사람이 쓰러져 있는데, 술 에 취해 쓰러진 것 같지는 않아요”라는 다급한 구조요청을 듣고 현장에 출동하여 쓰러져 있는 김모씨(69세)를 발견했다.
이에 신한준 경위는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가지 심폐소생술을 계속해서 실시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평소 고혈압 및 급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던 김모씨(69세)는 밭일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고, 의정부 성모병원 후송 후, 현재 회복 중에 있는 것으로 경찰은 전했다.
신한준 경위는 평소 경찰서 직장교육에서 꾸준히 심폐소생술 교육을 배워 온 것이 위급한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찰관으로써 한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송호송 서장은 “신한준 경위의 신속한 대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크게 격려 하였고, “앞으로도 위민봉사의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도움에 항상 귀 기울이는 경찰관이 되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