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18년 선택형 맞춤 농정사업 공모 신청 접수

2017-07-07     강해룡 기자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FTA 체결 증가에 따른 농산물 수입개방 확대, 농자재․농기계 가격인상과 농가 고령화 등으로 농가 생산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농산물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별 명품․특화 농산물을 육성하고 농산물의 생산․유통 가공시설 등 기반구축 및 규모화를 통한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8년 선택형맞춤 농정사업을 이달 7일부터 28일까지 공개 모집 할 계획이다.

최근 5년간 11개 사업 267농가에 5,502백만원을 지원했으며, 금년에는 2개 사업이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2,210백만 원을 과수농협 등 33농가에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응모 자격은 생산자단체, 영농조합, 작목반, 공선출하회 등이며 대상 품목은 농산물(축산물 및 임산물은 제외)로 평택시 특화 농산물 또는 향후 특화 가능성 있는 품목으로 지원한도는 총 사업비 기준 1개소당 30억 원 이내이다.

사업추진은 2018년 1월부터 12월까지이고 지역특화 품목의 단지화․규모화를 집중 육성하기 위해 연차별 지원이 필요한 사업은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기준은 ▲ 고부가가치 및 일자리 창출 사업 ▲ 투자효율성이 높은 지역의 특화작목 육성 ▲ 다수농가가 참여해 단지화․규모화 된 생산․유통시설 등으로 농가의 경쟁력 강화 및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 ▲ 사업의 타당성 및 용역완료, 부지확보 및 기반조성, 인허가 상태, 자부담 확보 등 사전 준비되어 있어 조기 착공이 가능한 사업 등이다.

신청은 선택형맞춤농정사업 신청서 및 계획서를 작성해 평택시 농업정책과로 제출하면 되고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평택시 선택형 맞춤농정사업 정책자문단 심의를 거쳐 9월 9일까지 경기도에 추천 할 예정이다.

사업 공모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생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