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가장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손길들
2017-07-07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6일 오전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킨 원주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등(소방장 이윤범, 유정호, 소방교 김대군, 소방사 신소희, 김기승, 장재석, 이형식, 이기훈, 소방사시보 조광호, 이수정, 구급실습생 박성일, 박서정, 일반인 박정우)에게 하트세이버 배지와 증서를 수여하였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를 받은 이들은 지난 1월 31일 15시 26분(단구동), 3월 8일 07시 24분(관설동), 3월 9일 17시 52분(단구동), 3월 12일 16시 50분경(명륜동) 각각 관내 심정지 환자 발생 접보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전문심폐소생술을 실시하였고, 다행히 환자의 심장박동이 정상으로 돌아와 일상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퇴원하게 되어 하트세이버 배지와 증서를 수여받았다.
원미숙 소방서장은 하트세이버 수여를 받은 이들에게 생명존중의 헌신적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려 심폐소생술 확산 보급에 더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