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의무소방대원 소방공무원에 합격해 화제

2017-07-07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원미숙)는 원주소방서에서 군복무중인 의무소방대원이 2017년 소방공무원시험(경력경쟁 채용시험)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화제의 주인공은 23개월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소방현장에서 소방공무원의 업무를 보조하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앞장 선 강도훈 수방이다.

의무소방원 49기인 강도훈 수방은 소방관의 꿈을 갖고 청운대학교 건축설비소방학과에 입학, 재학 중 입대하여 원주소방서에 배치, 바쁜 소방현장에서 적극적인 태도로 성실히 활동하면서 틈틈이 소방공무원의 꿈을 위해 노력하여 2017년 소방공무원 채용시험에 당당히 합격했다.

강도훈 수방은 "의무소방원으로 복무 중에 간절히 원하던 꿈을 이룰 수 있어 더욱 기쁘다"며 "합격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과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복무환경을 마련해주신 서장님과 직원들, 의무소방원 후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고, 전역 후 꼭 멋진 소방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원미숙 소방서장은 “복무 중에도 성실함으로 후임 의무소방대원에게 귀감이 돼주어 고맙다.”고 말하며 "국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는 훌륭한 소방공무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