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부119안전센터, 함께하는 희망 파트너 119가 찾아갑니다.
2017-07-07 이종민 기자
남양주시 와부읍에서 119안전센터(센터장 이삼수) 소방관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주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소방관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정기적으로 후원금을 지원하고, 해당 청소년이 요청 시 방문을 통한 생활 안전 점검, 학업상담 등을 통한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매칭 활동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키로 했다.
소식을 접한 이승제 와부조안행정복지센터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하여 항상 노력하는 소방관들이 나눔을 실천한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마음이 따뜻한 분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행복한 와부조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사랑실천을 몸소 앞장서 실천한 남양주소방서 와부119안전센터의 후원금은 생활이 어려운 조손 가정에 교복비 및 학업을 위한 비용으로 매월 전달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생활 방문 편의 지원 또한 실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