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진흥원, 지역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지역문화전문인력 배치
지역 주민의 생활문화 활동 참여를 북돋는 환경 조성 역할
2017-07-07 최명삼 기자
(재)생활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은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관련 전공자와 경력자를 대상으로 지역문화 전문인력을 선발하여 지역문화시설에 배치, 운용한다고 7월 7일(금) 밝혔다
진흥원은 지역문화 전문인력을 각 지역문화시설에 배치하어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 활동 참여를 북돋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역할을 하며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문화 활성화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문화전문인력 기획 프로젝트는 8월부터 11월, 4개월 간 지역문화시설에서 진행되며, 진흥원은 오는 12월에 개최되는 “지역문화 전문인력 배치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통해 사업의 경과 및 지역문화 전문인력의 활동성과 등을 발표하게 된다.
생활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지역문화 전문인력 배치에 따라 지역 내 지역문화 전문인력의 고용안정화를 꾀하고 지역문화의 자생적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간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즐기는 건강한 지역문화 생태계가 형성되기를 기대한다고 진흥원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