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署, 수상레져 안전확보를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
2017-07-06 이종민 기자
가평경찰서(서장 임병숙)는, 여름철 수상레저 활동 성수기를 앞두고 청평호 일대 수상레저사업장에 대해 유관기관 합동점검 계획을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7. 8.(토)부터 8.31(금)까지 55일간 가평군청과 소방서가 함께 관내 수상레저사업장 96개소를 대상으로 1주일간의 홍보기간을 가진 후 7.15(토)부터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은 사업장의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조치 사항, 정원초과, 이용객 안전장비 착용여부 등을 집중 점검대상이 된다.
가평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수상레저 안전사고는 매년 약 30%씩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지만 대부분의 사고는 안전수칙만 제대로 지켰어도 충분히 예방이 가능한 사고였다’며 사업주와 이용객의 안전수칙 준수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