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 배방파출소 이지호 경사에게 경찰서장 표창 수여
절도사건발생 하루 만에 조기 검거함으로써 치안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
2017-07-06 양승용 기자
아산경찰서(서장 김황구)가 6일 배방파출소를 방문해 지난 3일 아산시 ○○회사에서 발생한 절도사건 범인을 조기 검거한 유공으로 배방파출소 이지호 경사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1시 30분경 아산시 ○○회사 흡연장에서 피해자 A(남, 22세)등 5명이 물품보관함에 넣어두었던 휴대폰 5대 등 도합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연장을 이용해 자물쇠를 절단 하는 방법으로 절취,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배방파출소 이지호 경사와 직원들이 위치추적 및 주변 정밀수색 끝에 주거지에서 은신 중이던 피의자 B씨(남, 47세)를 사건발생 하루 만에 조기 검거함으로써 치안질서 확립에 기여한 유공이다.
김황구 아산경찰서장은 파출소를 직접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며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치안여건과 날로 높아져 가는 국민의 기대라는 변화 속에 있는 상황에서 직원들이 다 같이 노력해주어 범인을 조기 검거함으로써 시민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와 성원을 받을 수 있는 아산경찰서가 되도록 노력하자”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