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지와 결별' 이지훈, 짧은 연애의 이유?…"드라마 하면 잘 못 챙겨준다"

이지훈 도회지 결별

2017-07-06     황인영 기자

배우 이지훈이 모델 도회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6일 이지훈의 소속사 측은 앞서 불거진 열애설을 부인하며 "두 사람은 이미 결별했다"라고 밝혔다.

이지훈은 지난 2012년 연예계에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던 바, 갑작스럽게 불거진 그의 열애설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별 뒤 불거진 열애설에 진땀을 빼고 있는 이지훈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열연을 펼치며 대중에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다.

바쁜 활동으로 도회지와 안타까운 결별을 맞이한 이지훈은 지난 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연애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당시 이지훈은 "내 인생에서 돈이 꼭 목적은 아니지만 연기하는 것이 좋다"라며 "촬영하다 보면 돈 쓰는 것이 없으니까 돈이 쌓이지 않느냐. 가끔씩 통장을 보면 기분이 좋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연애를 안 한지 1년 반 됐다"라며 "솔직히 말해서 드라마 하다 보면 못 챙겨준다. 옛날에는 그런 거에 대한 생각이 없었는데 이기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촬영장에 있으면 핸드폰도 잘 안 본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지훈과의 열애설로 화제를 모은 도회지는 얼짱 출신으로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