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읍행정복지센터 복지허브화 특화사업 인기
2017-07-06 김종선 기자
횡성읍행정복지센터(읍장 박두희)는 지난 6월 20일 읍하2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정암3리, 입석리, 읍하1리까지 4개 마을에 복지꾸러미를 들고 지역주민들을 찾아갔다.
‘우리동네 복지꾸러미’는 행복봉사공동체 횡성읍분과(분과장 이석원), 횡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박성철)가 주관이 되어 ‘찾아가는 복지’ 실현을 위해 관내 경로당(마을회관)을 찾아가, 복지 및 건강상담, 행복봉사공동체 연합봉사활동인 ‘꽃보다 당신’ 등 다양한 복지활동을 꾸러미 형태로 담아 읍민이 체감 할 수 있는 맞춤형복지를 제공하는 특화사업의 하나이다.
그간 4개 마을에서 운영된 복지꾸러미는 총 107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했으며, 맞춤형복지부서에서 진행한 복지상담 분야에서는 13건의 상담, 9건의 서비스연계가 이루어졌고, 보건소 방문보건에서 진행한 건강상담 분야에서는 107명의 건강검진 및 5건의 방문간호대상자가 발굴되었다.
이중 네일아트, 손맛사지, 마스크팩 등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미용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꽃보다 당신’(삼일적십자봉사회/회장 주광자)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신선하다는 반응이다. 입석리에 사시는 93세 어르신은 아흔셋의 나이에 처음으로 매니큐어를 칠해봤다며 빨갛게 물든 손톱을 수줍은 듯 바라보셨다.
박두희 횡성읍장은 “그간 주민이 찾아오는 횡성읍사무소에서 주민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꾸러미 속의 횡성읍행정복지센터는 읍민이 원하는 복지욕구를 손쉽게 펼쳐볼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도가 좋아 연말까지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